한빛출판네트워크

요새 생성형AI를 사용한 사례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확실히 IT 관련 서적이 나오는 주제도 보면 생성형 AI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소개한 책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고, 기밀누출 우려로 인해 보안을 우선시 하던 회사 내에서도 제한적으로라도 쓸수 있게끔 풀렸다. 책분야에 한정해서 보자면, 오히려 주제가 전공 내용을 다루던 과거에서 오히려 인공지능 개념이 접목되고 생성형 AI가 등장한 시점부터 더 다양한 주제들로 책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실상 나도 어떤 글을 쓴다던지 주제를 탐색할때 챗GPT를 유료로 사용하던게 1년전이었는데,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그때에 비해 정말로 다양한 기능들이 업데이트되었다. 무엇보다 과거에는 딱 GPT3.5만 딱 있었고, 한번에 할 수 있는 질문도 제한적이었는데, 이제는 GPT-4o도 나오고 canvas 모드도 나오면서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새로 출시했다. 한번 중간에는 GPTs라는 어떤 주제에 특화된 모델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을때도 신기했었는데, canvas 모드에서는 주어진 문제와 코드를 놓고 실시간으로 채팅하는 식으로 대화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 아 진짜 이 기능으로 할 수 있는게 정말 많을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챗GPT 제대로 써먹기

이번에 소개할 책은 이렇게 한정된 분야에만 사용하던 챗GPT를 다양한 분야에서도 써볼 수 있도록 그런 응용 사례와 각 사례에 맞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된 책이다. 사실 책의 분량이 많지 않아, 챗GPT를 많이 써본 사람은 휘리릭 금방 읽을 수 있을 법하고, 뭔가 하는 분야에 처음 챗GPT를 사용해보고자 하는 사람은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만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응용 사례로는 일상, 보고서 작성, 학습, 컨텐츠 생성, 프로그래밍 등이 있고, 각 주제별로 어떤식으로 답변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 프롬프트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책의 대부분 내용이 GPT 모델과 실제 작성자간의 질의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어떻게 보기에는 "그냥 있는 내용을 소개하는 것 아닌가?" 싶은 내용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실제로도 어떤식으로 프롬프팅을 하는 것에 대해 가이드를 준다기 보다는 GPT가 주는 답변에 대해서 보완적으로 프롬프트를 만들어 보낼 수 있는지 그 사례를 주제별로 보여준 편이라고 보였다. 그래서 앞에서 소개한 것처럼 많이 써본 사람은 그냥 이런 주제로도 쓰이는구나 라고 넘어갈 수 있다는게 그런 부분이 될 듯 하다.

책이 담은 장점이라면, 정말 다양한 주제에 대한 맞춤형 GPT (앞에서 소개한 GPTs 모델)와 GPT store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사실 공식창에서는 보여지는 GPTs 모델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어떤 주제에 대해서 어떤 모델을 사용해야 할지 감이 와닿지 않는데, 이 책에서는 딱 주제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 GPTs모델을 묶어서 사용한다던가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이 책에 대해서 추천을 할거냐에 대해서는 조금 한계가 명확히 보인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서두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1년이 지난 시점에서 GPT도 기능적인 업데이트부터 모델까지 개선되어왔다. 그러면 GPT가 처음 등장했을때의 책들은? 그때 소개했던 기능은 지금 outdate된 것도 있고, 다른 기능들로 대체된 부분도 많다. 물론 책이라는 정적인 지적 산출물에 최대한 최신의 기술을 담았다 하더라도 지금 GPT가 보여주는 발전의 속도를 감안하면, 너무 수명이 짧아 보인다. 사실 지금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거의 대부분의 GPT 관련 서적들이 다 그렇겠지만 말이다..

(해당 포스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챗GPT 제대로 써먹기" 책은 한빛미디어로부터 제공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출처: https://talkingaboutme.tistory.com/entry/Book-chatGPT-usage [자신에 대한 고찰:티스토리]

읽게 된 계기

요즘 ChatGPT 얘기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다. 회사에서도, 친구들과 대화할 때도 자주 듣게 되는데, 막상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을 보면 신기하기만 했다. '나도 저렇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주변에서 ChatGPT로 업무 효율을 엄청나게 높였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영어로 이메일 쓸 때도 도움을 받고, 코딩할 때도 활용하고...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 인터넷에 관련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혼란스럽기도 했다.

그러던 중에 이번 달 책 목록 중 본 책을 보게 되었다.『챗GPT 제대로 써먹기』라는 제목부터 찾고 있던 바로 그것 같았다. 표지에는 "AI 전문가가 알려주는 ChatGPT 실전 활용법"이라고 적혀 있었다. 목차를 훑어보니 정말 실용적인 내용들로 가득했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다 담겨있는 것 같아 궁금한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다.

책, 저자 소개

조민 저자는 정말 대단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교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영국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면서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런 전문성이 책 전반에 잘 녹아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ChatGPT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2부에서는 실제 사용법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3부에서는 실전 활용 사례를, 마지막 4부에서는 AI의 미래와 우리의 자세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어려운 AI 개념들을 쉽게 설명하면서도 실용성은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실제로 AI를 다루면서 겪은 경험들이 책 곳곳에 녹아있어서 더욱 신뢰가 갔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AI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조언들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저자의 집필 의도 및 책의 핵심 키워드 요약

저자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AI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고, 우리는 이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피하기보다는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 한 문장에 책의 집필 의도가 잘 담겨있다.

책의 핵심 키워드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ChatGPT의 이해와 기본 활용

• AI와 생성형 AI의 개념
• GPT 모델의 발전 과정 (GPT-1부터 GPT-4까지)
• ChatGPT의 가능성과 한계
• 기본적인 설정과 사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시하기
• 단계별 프롬프트 작성 전략
• 맥락 제공의 중요성
• 프롬프트 최적화 방법

실전 활용 사례

• 업무 효율화 방안
• 학습과 연구 보조 도구로 활용하기
• 창의적 작업에서의 활용
• 코딩과 프로그래밍 보조

AI 시대의 준비

• AI 리터러시의 중요성
• 윤리적 활용과 책임
• 미래 변화에 대한 대비
• 지속적인 학습의 필요성

저자는 특히 'AI는 우리의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라는 관점을 강조하면서, 이 기술을 어떻게 하면 우리 삶에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단순히 기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자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책에 대한 평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실용성'이다. 많은 AI 관련 서적들이 개념 설명에만 치중하거나, 너무 기술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 책은 다르다. 실제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들을 몇 가지 꼽아보면:

1. 단계별 학습 구조
   •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친절한 구성
   • 실습과 예제가 풍부해서 따라하기 쉬움
   • 개념설명과 실전활용이 자연스럽게 연결됨
2. 풍부한 실전 예제
   • 업무, 학습,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 사례
   • 구체적인 프롬프트 예시와 결과물 제시
   • 실패 사례와 개선 방법도 함께 소개
3. 깊이 있는 통찰
   •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
   • 윤리적 고려사항과 주의점도 꼼꼼히 다룸
   •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 강조

개인적인 적용점

이 책을 읽고 나서 일상이 많이 달라졌다. 특히 업무적인 면에서 큰 변화가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달라졌는지 나누어보고자 한다.

업무 효율 향상

• 보고서 작성 시간이 확실히 줄었다. 개요 잡는 것부터 문장 다듬는 것까지 ChatGPT의 도움을 받으니까 훨씬 수월해졌다.
• 영어 이메일 작성이 한결 자신감 있어졌다. ChatGPT로 첫 초안을 만들고, 상황에 맞게 수정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 데이터 분석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책에서 배운 대로 프롬프트를 작성하니 정확한 코드를 받을 수 있었다.

학습과 자기계발

•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 ChatGPT를 선생님처럼 활용하고 있다.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바로 물어보고, 예제도 요청하면서 학습하니 이해가 훨씬 빠르다.
• 책에서 배운 프롬프트 작성법 덕분에 더 정확하고 유용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AI의 한계도 정확히 알게 되어서, 언제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지 더 잘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창의적 활동

• 아이디어 발상이나 기획할 때 ChatGPT와 브레인스토밍하는 습관이 생겼다.
• 글쓰기나 콘텐츠 제작할 때도 ChatGPT의 제안을 참고하면서 더 다양한 시각을 얻게 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AI에 대한 태도였다. 전에는 약간 두렵고 거리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좋은 동반자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ChatGPT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때로는 엉뚱한 답변을 하기도 하고, 한계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런 한계를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한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ChatGPT는 결국 도구일 뿐이고,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사용자인 우리의 몫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게 되었다. 이런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게 된 것도 이 책의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결론

『챗GPT 제대로 써먹기』는 단순한 사용설명서가 아닌,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안내서 같은 책이다. AI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전문가의 깊이 있는 통찰과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AI 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 같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이 책과 함께라면, 누구나 ChatGPT를 자신의 든든한 동반자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계속 실천하면서, AI와 함께 성장해나가고자 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출처: https://patiencelee.tistory.com/1201 [PatienceLee:티스토리]

챗GPT 진짜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 
#생존을 위한 생성형 AI 실무 스킬 만렙 찍기 #한빛미디어
 

1부. 챗 GPT에 대해.

챗GPT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생성형 AI는 무엇인지, 챗GPT 개발모델 발전 변천사..? 그리고 지금의 챗GPT-4 버전에 대해 알려줍니다.  

2부. 챗GPT와 친해지기. 

챗GPT 접속부터 가입, 설정, 앱 설치 후 기본 사용방법을 다뤄줍니다. 챗GPT무료 버전과 챗GPT 플러스의 차이점을 알려주고 있는데, 무료 버전에서는 아주 약간 플러스버전을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챗GPT-4o 에서 무료 버전 대비 5배 많은 메시지 사용이라 얼마나 괜찮은지는..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책을 보기 전까지는 챗GPT-4 버전으로 활용했다면, 챗GPT-4o버전은 확실히 똑똑해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용법을 통해 챗GPT를 사용해서 더 알차게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맞춤형 챗GPTs와 챗GPT스토어를 이용해 더 정확하고 확실한 대답을 얻는 방법도 다뤄주고 있는데, 이건 정말 구독하고 사용한다면 기똥차게 써볼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3부. 챗GPT 제대로 써먹기.

상황별(분야별) 챗GPT 맞춤 사용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PPT 제작 발표, 외국어학습, 글.이미지.동영상 생성, 코드작성 등 다양한 방법에 적용 가능한 무한한 답변을 안내해 줍니다!3부를 읽고나면 책을 읽기 전과 읽고 난 후 챗GPT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매우 달라집니다. 챗GPT 많이 똑똑한 녀석이었구나? 퍼플렉시티나 코파일럿이 더 괜찮은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사용하고자 하는 방법이 달랐기 때문이었고.. 챗GPT로 정말 다양한 것을 해 볼수 있다는 것을 예시를 통해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꼭! 책을 따라 실습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챗GPT를 적당히 활용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이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똑똑한 AI를 두고 그동안 단순한 검색 도구로만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제 챗GPT를 응용하기 시작하니 머릿속에 있던 많은 생각들을 챗GPT와 노션을 통해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편리하고 놀랍습니다.
 

챗GPT는 2022년 11월 말, 공개되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할 생성형 AI의 대중화된 서비스였습니다.

상상력이 필요한 분야는 그동안 당연히 AI가 할 수 없는 능력으로 보고 특히 예술쪽-글쓰기, 그림, 작곡, 작사 등은 인간의 최후의 능력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AI로 대체되지 않을 것 같았던 예술 분야도 어느새 생성형 AI로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세상의 변화가 마냥 신기했습니다. 결국 이 시대는 AI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역량이 차별화되는 시대가 되었거든요.

전자책으로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읽어볼 수도 있었습니다 :-)

그래서 "챗GPT 제대로 써먹기"라는 책이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첫 장부터 생성형 AI와 GPT가 탄생하게 된 배경, 동작 원리에 대해서 복잡한 수학 수식없이 개념적으로 쉽게 설명해줍니다. GPT 3.5와 최신 모델인 GPT-4o 모델에 대해서도 비교하여 기능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텍스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DALL E(GPT-3 기반) 와 DALL E-2 의 동작원리도 설명해줍니다.

챗 GPT 서비스 이용법, 기능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의 차이와 챗 GPT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분야별로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더 좋았던 점은 챗 GPT를 사용하는 법은 알고 있으나, 막상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용할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떠먹여주듯이 일상에서, 일할 때, 공부할 때, 콘텐츠 만들 때, 코딩할 때 각각 제대로 써먹는 방법을 프롬프트 상세 예시를 들어 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질문)을 하면 그만큼 원하는 답을 챗GPT를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분야별로 프롬프트 질문 예시와 답변 예시를 보여주니 모방하거나 응용하기가 좋았습니다.

저도 궁금한 게 있거나 어려운 논문을 읽을 때, 혹은 작문을 해야할 때 인터넷을 여러번 검색해서 찾아보기 보다는 먼저 챗GPT의 도움을 구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이런 것도 GPT가 도와줄 수 있구나~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분야별로 어떤 GPT 서비스를 사용하면 좋을지도 명시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맞춤형 GPT서비스를 큰 고민 없이 골라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온 만큼, 이 책을 통해 생성형 AI를 잘 이해하고 잘 써먹는 법을 익혀서 일상에서 도움을 받으면 역량을 한 단계 올릴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GPT-4o까지 나온 현재, 생각보다 챗지피티의 응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챗GPT 제대로 써먹기> 를 통해 챗지피티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1) 서비스나 앱의 활용 사례를 잘 보여준다는 점과,

2)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다양하게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

따라서 콘텐츠 제작이든 일상생활에 챗지피티를 잘 쓰고 싶은 사람이든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사람이든, 이 책은 좋은 챗지피티 설명서가 될 것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챗GPT 제대로 써먹기는 누구나 “스마트한 일잘러”가 될 수 있도록 챗GPT의 작동 원리와 다양한 기능을 이해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챗GPT는 이미 주간 사용자만 2억 명을 넘겼으며, 많은 직장인이 이미 챗GPT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능력은 점점 중요해지는 거 같습니다. 이 책은 관련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서 생성형 AI와 챗GPT에 관심만 있다면 읽을 수 있습니다. 또 복잡한 코드나 수식 없이 챗GPT의 원리를 파악한 뒤에 챗GPT 사용 방법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스로가 이미 챗GPT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몰랐던 여러 기능들과 꿀팁들을 얻어갈 수 있었던 책입니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구를 찾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챗GPT 기본 원리부터 활용까지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챗GPT관련 많은 책들이
이론을 부분하는 설명이 길었다면
이 책은 이론부분은 최소화하고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을 최대화 했다.

일상, 업무,학습,콘텐츠제작,코딩 등
다양한 분야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GPT안내법 이라던지
어떤식으로 #프롬프트 를 작성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직접 보여주며 결과를 확인해주는 부분들과
수많은 실전예제들.

영어공부도
콘텐츠만들기도
보고서나 파워포인트발표준비등등
활용할 수 있는 실무스킬 들을 알려주는 책으로
읽으면서도 당장 활용해보고픈 생각이었다.

챗GPT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

가장 좋았던부분은
챗GPT제대로 써먹기 챕터였다.
일상에서도, 일할때도, 공부하며
콘텐츠 만들때에도 꼭 이용해야지..

나처럼 챗GPT가 대단한건 알지만
어떻게 써먹을수 있는지 아리송한 이들이라면,

쓰고는 있지만, 잘 쓰고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 이들에게 분명 도움 될 책이다.

★가장 쉽고 실용적인 챗GTP가이드
 

OpenAI의 GPT가 처음 나온 시점이 2018년 입니다. 참으로 시간이 빠른것 같습니다.

이제 GPT2, 3, 4, 4o등 버전이 변경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받아 들이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버전이 많이 변경되고, 기존버전에서 추가로 성능개선이 되는 부분을 잘 인지하고 사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용에 유료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가입을 해서 유료버전을 사용하면

더욱 더 잘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내용 살펴보기

· GPT버전이 달라지는 다양한 버전에 대해서도 처음에 접근할때, 제약이 있습니다.

GPT1.0 부터 지금은 GPT4o에 대한 부분까지 차이점과 발전된 부분등에 대해서 이해가 필요합니다.

유료서비스 모델 및 우리가 조금더 잘 GPT를 사용하기 위해서 이러한 개념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텍스트에 대한 부분 뿐만이 아니라 dall-e에 대한 발전된 사항도 함께 설명됩니다.

우리는 텍스트, 음성, 이미지등 다양한 input과 output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최종적으로 우리가 GPT의 가능을 

충분히 활용할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 유료결제 제품 타입별 기능 차이

https://openai.com/chatgpt/pricing/

서비스 제품 타입별로 다양한 기능 차이가 발생합니다.

무료버전으로 사용하면, 기능 및 횟수등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 수집데이터 기간

GPT3.5는 2021년 9월까지의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PT4도 2023년 4월 정보로 학습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시하지 않았음에도

알아서 인터넷 검색 기능을 활용해서 실시간으로 검색한 후에 그 결과를 근거로 한 답을 사용 출처까지 포함해서

화면에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 GPT 스토어

모바일 기기에서 앱스토어, 플레이 스토어 등과 같이 GPT를 통한 App을 배포하고,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환경이 있습니다.

https://chatgpt.com/gpts

Explore GPTs

Discover and create custom versions of ChatGPT that combine instructions, extra knowledge, and any combination of skills.

chatgpt.com

- 여기서 유료 app을 제공해서 판매도 가능하고, 초기 모바일이 활성화 되는 시점과 동일하게 신규 필요한 app들이 쉽게 출시되고 제공됩니다.

■ 효과적으로 대화화기

프롬프트에 대한 키워드는 GPT가 출시되고, 이제는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부분이 다양한 노하우 및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 제로샷 vs 퓨샷 프롬프트

일반적으로 단순하게 질의 문장을 사용하는 방식 말고, 명확하게 어떻게 응답을 원하는지 정의해주는 방식에 대한 개념이 중요합니다.

· 잘 작성하는 프롬프트 확인하기

Prompt Processor GPT, Prompt Perfect GPT등 GPT에 있는 App을 이용해서 내가 작성하는 프롬프트에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점수를 측정할수도 있고, 잘 구성된 패턴을 배우고 활용할수 있습니다.

· 프롬프트 템플릿을 제공하는 웹사이트

https://www.aiforwork.co/

AI for Work | 2000+ Advanced ChatGPT Prompts for Professionals

책이 나온 시점(2024년 8월)에서 챗GPT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막상 챗GPT 페이지를 마주하면 막막할 수 있습니다.

마치,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깜박이는 커서를 마주했을 때와 비슷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명령 프롬프트는 각종 명령어를 알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지만,

챗GPT는 궁금한 걸 그대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질문에 모호한 답변이 나오는 건, 챗GPT가 앞뒤 사정이나 상황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써먹으려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다양한 예시 덕분에 챗GPT를 활용하는 상황이 실감 나게 다가옵니다.

챗GPT의 정체

먼저, 생성형 AI 개념을 알려주고 임베딩과 벡터 같은 주요 용어들의 역할과 용도를 알려줍니다.

챗GPT뿐 아니라 생성형 AI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발전 과정 설명에서는 언어 모델 발전의 큰 줄기를 알 수 있습니다.

딥러닝과 생성형 AI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다양한 언어 모델에 대해 듣습니다.

발전 속도가 빠르다 보니 어떤 모델에 관심을 두어야 할지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생성형 AI를 설명하며 언어 모델이 발전한 흐름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이것만으로도 언어 모델에서 헷갈릴 일이 줄어들어 좋았습니다.

물론, 머지않아 더 나은 뭔가가 나오겠지만요.

챗GPT 활용법

프롬프트 작성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쓰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묻고, 답변을 살펴보고, 수정 요청하며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짚어줍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맞춤형 GPT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줍니다.

챗GPT를 이용하는 방법 자체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보통은 프롬프트 작성하는 기술을 갖추려고 하는데, 여기서는 그것마저도 챗GPT를 이용하여 단계를 건너뜁니다.

사용자가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나 제약조건들을 파악하고 이것저것 알아가며 하는 게 아닙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맞춤형 GPT을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어 냅니다.

적절한 맞춤형 GPT에게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맞춤형 GPT와 챗GPT를 엮어서 깊이 있으면서도 풍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얼마나 많이 다가와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제대로 사용할 수 있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접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부터 실무, 콘텐츠 생성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ChatGPT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프롬프트와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한다. 다만, prompt engineering 등 기술적인 부분은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초반에 GPT의 원리를 제외하고는 철저히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 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다. 80% 정도의 분량이 GPT 스토어에 기반한 프롬프트 예제와 시나리오 소개로 이루어져 있다. 정말 ‘써먹기’ 워딩에 대해서는 충실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충분히 GPT가 대중화가 된 만큼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많지만, 흥미로운 예제가 몇몇 존재했다.가려령,  'Personal Color Analaysis GPT'는 글이나 사진으로 퍼스너 컬러 진단을 받을 수 있다. 필자는 한창퍼스널컬러가 유행할 때 4만원 주고 강남역에서 진단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AI로 간단하게 집에서도 진단을 받는 시대라니 생각지 못한 시나리오였다. 글쓰기 관련 GPT로는 'Humanize AI'가 있는데, 무려 'AI가 생성한 텍스트를 사람이 쓴 콘텐츠처럼 변경해서 AI 탐지기를 통과하는 데 특화된 맞춤형 GPT'라고 소개된다. 텍스트를 생성하는 AI가 있고, AI가 만들었는지 탐지하는 AI가 있고, 다시 그걸 통과하는 AI라니, 이건 끝이 없는 싸움이겠구나-생각이 든다.

이 책의 막바지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의 책임감 있는 AI (Responsible AI) 를 소개하고, 그 이후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책은 끝이 난다. 당장의 2-3년도 예측이 되지 않는 요즘이라, 나도 그 미래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또한 정책이나 규제적인 부분이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이 부분도 정말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는 구글이 미국 정부를 대상으로 '반독점 패소'를 당했는데, 앞으로 구글이라는 거대하고도 대단한 회사가 어떻게 될지, 정말로 고소를 당해도 쉴드를 칠 만한 무기나 방패가 없었는지 귀추가 궁금하다.

출처: https://sysout.tistory.com/109 [Emily's Tistory:티스토리]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얼마전 대학 교수로 있는 선배와 그런 애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계속해서 프로그래밍 언어나 코딩을 가르치는게 맞을까?

아마 이젠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물론 개발일이란게 코딩만 잘한다고 되는건 아니긴 하지만....

어쩌면 앞으로는 직접 개발보다 명확하게 요구사항을 작성하고

이를 AI에게 전달? 하여 개발을 하는 형태로 바뀌어 가지 않을까?

나 역시도 요즘 여러 업무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내가 전문적이지 못한 분야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것 같다.

차라리 코딩이 쉬웠는데 코딩은 나보다 AI가 더 잘하고...

사업계획서 같은건 AI한테 거의 다 시키고 있고...

이번 책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중 가장 널리 알려진 챗GPT를 어떻게 잘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맛보기 같은 느낌이지만 내용이 알찬, 괜찮은 책의 소개가 될것 같다.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IT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면 1부는 건너 뛰어도 좋을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내용이긴 하지만 ㅎㅎ

1부는 AI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동작 원리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머신러닝, 딥러닝 등등 어쩌면 좀 머리아플 수도 있는 내용이라

건너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확률이 높을듯 하다.

2부 부터 본격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소개한다.

특히 프롬프트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답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과

맞춤 설정을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나도 그냥 대충 사용만 했지 맞춤 설정할 생각은 못했었는데....너무 사용에만 급급했나...;;

3부는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내용으로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챗GPT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 하고 있다.

가장 큰 고민 거리중 하나인 오늘 뭐먹지 같은 경우나 집안일, 취미, 여행 계획작성 등 일상적인 활용방법과,

업무에서 보고서 작성이나 PPT작성, 데이터 분석

공부할때 새로운 개념에 대한 학습이나 외국어 학습, 강의/수업준비 활용 방법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생성 등 콘텐츠 만들때 활용 방법

대망의 코딩할때 활용 방법등 다양한 케이스에서 어떻게 잘 사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각 케이스에서 인기있는 맞춤형 GPT를 소개해 주고 있어서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부에서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가져다줄 미래와 전망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대체로 AI를 통해 직업이 대체되기 보다는 생산성이 좋아 진다거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거나,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거라는 좋은 얘기들을 하고 있다.

그리고 AI에 대한 거부감보다 열린마음으로 다가 가기를 바란다는 얘기도 곁들이고 있다.

다만 챗GPT 서비스가 사용하는 엄청난 전력 등으로 서비스 자체는 적자가 발생 하는등의

좀 더 현실적인 얘기도 함께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인공지능이 어떤것인지 소개하고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서 활용 방법을 설명하면서

독자들이 인공지능에 좀 더 거부감 없이 접근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익한 책인듯 하다.

엔비디아 NVDA 주식을 갖지 못한 사람들의 FOMO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그러들지 않는 AI의 열풍에 사람들은 여전히 열광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여전히 OpenAI의 ChatGPT가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가장 친숙하게 쓰이고 있는 AI 도구도 여전히 ChatGPT입니다.

ChatGPT 월간 방문자 현황 (출처 : https://www.demandsage.com/chatgpt-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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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ChatGPT를 제대로 깊게 활용하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흥미위주로 가볍게 사용해 보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지속적으로 유료플랜까지 사용하면서 깊게 잘 이용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한빛미디어의 "챗GPT 제대로 써먹기"는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ChatGPT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ChatGPT가 뭔진 알지만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잘 모른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ChatGPT를 쓰고는 있지만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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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에 적힌 것처럼 "프로 일잘러를 위한 가장 쉬운 챗GPT 활용 레시피" 를 지향합니다.

ChatGPT의 어려운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고 있으며

기능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 이후에는

책의 절반 정도를 다양한 GPTs 를 이용하여

어떤식으로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활용하는지를

직접 보여주고 결과를 확인하면서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

읽을만한 책인가?

프롬프트 작성에 대한 다른 책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역할을 준다거나 범위를 제한하고 이러쿵 저러쿵 적힌 책들도 많습니다.

물론 이런 책들도 중요하고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보통의 평범한 사람"을 위해서는 "챗GPT 제대로 써먹기"가 조금 더 좋은 접근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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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자의 산업 분야에서 각자의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일을 합니다.

특정한 목표에 최적화 되어 있는 GPTs를 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질문을 하는 방법을 예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시를 참고해서 바로 프롬프트를 작성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

책의 상당 부분을 프롬프트 실행 예시에 할애하고 있는게 보이시나요?

그만큼 이 책은 "실전 예제"를 중심으로 활용법을 소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상에서, 일할 때, 공부할 때, 콘텐츠를 만들 때, 그리고 코딩할 때.

다양한 상황에서 ChatGPT와 GPTs를 이용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으니

나의 활용 패턴과 비교해 보거나, "이런식으로 쓰면 되는군!"을 알아가기 좋습니다.

​

뭔가의 활용법을 누군가로부터 전수받는 것은 재미있는 일입니다.

다만 정보가 너무 넘쳐날 때는 그 정보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적정한 분량으로 프롬프트 활용을 잘 풀어낸

한빛미디어의 "챗GPT 제대로 써먹기"를 통해

여러분의 ChatGPT 활용 능력과 역량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

​

본 포스팅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의 일환으로

리뷰 서적을 무상으로 지급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다만, 서적의 내용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했고

추천할만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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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여드릴건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를 통해 만나보게 된 책 한권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챗GPT 제대로 써먹기

프로 일잘러를 위한 가장 쉬운 챗GPT 활용레시피

저자소개와 함께 이 책에 대한 설명도 짧막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어떤 도서인지 어떤 사람들이 읽기에 도움이 될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더라구요

이 책의 목차를 먼저 살펴보면 총4부로 크게 나뉘어있구요

세부적으로는 또 총13장으로 나눠있어서 차근차근 보시는게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1부에서는 챗GPT 이해하기에 대해 만나볼 수 있는데요

생성형 AI와 GPT의 탄생에서 보면 제가 이쪽 계열 전공이 아니다보니

딥~하게 알수는 없지만 관심은 가지고 있는 분야라서

조금씩이라도 읽어보는것도 공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전문적으로 공부하려면 직접 배우면서 하는게 이해도가 더 빠르긴 하겠지만

당장은 그럴 수 없다보니 저는 관련 도서들을 읽어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그리고 tip 부분들도 엿볼 수 있기때문에 초보분들도 보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은데요

챗GPT가 점점 똑똑해진 이유

그러고보면 챗GPT라는게 언론을 통해 접한지 이제 몇년 된 것 같은데요

확실히 처음보다 현재 시점에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활용도면에서도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실시간으로 보고, 듣고,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을 실어서 말하는 챗GPT인 GPT-4o모델도

실제로 이용해보면 정말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다고 느낀다고하는데

저는 아직 경험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진짜 점점 진화되는 부분인 것 같죠?

챗GPT의 다양한 기능

어떠한 기능들이 있는지 진짜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잘 모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요

무료버전과 플러스의 차이점도 표를 통해서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이해하시는데 조금 더 수월해지지 않나 싶더라구요

파일업로드, 고급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기능들을 이 챕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깐

꼼꼼하게 한번 보시면 되겠죠?

그렇다면 일상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저는 솔직히 궁금했었는데요

그 부분이 바로 여기 3장 챗GPT 제대로 써먹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요리레시피라던가 운동방법, 식물/동물키우실때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답을 바로 받아볼 수 있어서 이부분은 진짜 저도 활용해봐야겠다 싶었는데요

특히나 요리 레시피의 경우 요즘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 일이 많다보니

레시피를 매번 따로 찾기보다 챗GPT를 통해 바로 활용하면 편리하겠다 느껴지더라구요

일할때도, 공부할때, 콘텐츠를 만들때도 활용할 수 있기때문에

진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더라구요

외국어 학습을 할때 영작이나 작문연습할때 사용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싶었다죠

마지막 4부에서는 AI와 함께 살아가기라는 부분이었는데요

생성형 AI가 그리는 미래부터 자동화 및 경제성장 전망 등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아예 모르고 있는 것 보다 조금씩이라도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것 같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으신 직장인분들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구를 찾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AI와 챗GPT의 기본부터 활용법까지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일반인

이런분들에게 챗GPT 제대로 써먹기를 추천해드립니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제는 삶과 떨어질 수 없는 AI 기술,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가요? 하지만 아직도 어떤 저와 같은 분들에게 AI는 여전히 ‘낯설고, 어렵고, 신기한’ 존재일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챗GPT를 제대로 알고 써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최근 읽은 챗GPT 제대로 써먹기는 그 신기한 AI를 내 일상에서 어떻게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아주 쉽게 풀어썼더라고요.

 

평소 챗GPT를 자료 조사하고 정리 할 때 잠깐씩 써본 정도였어요. 단순히 간단한 번역이나 아이디어를 얻는 용도로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챗GPT가 이렇게나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니!’라는 생각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챕터별로 알아보는 '제대로 써먹기'

책의 구성을 살펴볼까요? 우선 첫 부분에서는 챗GPT가 어떻게 발전해왔고, 왜 이 AI가 특별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챗GPT가 단순한 ‘검색 엔진’과는 어떻게 다른지, 대화형 AI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그림이 많아서 이해가 쉬웠어요. 기술적인 배경지식이 없어도 술술 읽혀요.

그다음은 본격적으로 챗GPT를 '제대로 써먹는' 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로 들어갑니다. 이 부분에서 챗GPT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가 등장하는데요. 예를 들어, 단순한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이미지를 분석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능력까지 보여줍니다. 파이썬으로 그래프를 척척 그리더라고요. 책에 나와 있는 자전거 고장 문제를 해결하는 챗GPT의 사례는 그저 놀랍더군요. 정말로 AI가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실감하게 했습니다.

챗GPT와 데이터 분석?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좋은 가이드가 되리라 봅니다. 엑셀이나 기존 데이터들을 넣으면 척척 대답해주더라고요. 거기에 퓨샷 예제들을 넣으면 좀 더 원하는 답변에 딱 맞게 얘기하고요.

이 부분을 읽고 나서 직접 제 블로그 데이터도 분석해봤는데요, 단순히 방문자 수만 보는 게 아니라, 어떤 콘텐츠가 가장 인기가 있었는지, 댓글 트렌드는 어떤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답니다. 독자들이 좋아하는 글과 덜 선호하는 글을 비교 분석해, 앞으로의 콘텐츠 전략도 세울 수 있겠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챗GPT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챗GPT로 우리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챗GPT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비전도 다룹니다. 챗GPT가 이미 대화형 AI로서 엄청난 성과를 보여줬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죠. 앞으로 AI가 우리의 일상에서 얼마나 더 자연스럽고 유용하게 작동할지,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 부분을 읽고 나니, ‘내가 챗GPT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더 적극적으로 챗GPT를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챗GPT, 이제 당신의 무기가 될 시간!

챗GPT 제대로 써먹기는 그저 챗GPT의 기능을 나열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챗GPT를 일상 속에서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AI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가 사용해야 할 도구임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죠.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챗GPT와 더욱 친숙해졌고, 이제는 정말 '제대로' 써먹을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AI를 실생활에 접목하고 싶은 분들, 챗GPT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GPT 스토어를 통해 점점 더 많은 기능과 모델이 추가되어 가고 있는 챗GPT를 제대로 써먹기 바라는 프로 일잘러들에게 반가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챗GPT 제대로 써먹기"를 통해 생성형 AI 실무 스킬 만렙을 찍어 보시길 바랍니다.

생성형 AI가 세상을 바꿔 가고 있습니다. 아직 체감을 못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이미 학계나 업계의 발빠른 프로들은 한달에 10~20만원정도를 갖가지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에 사용하고 있다고 듣기도 했습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으로 동일하지만, 각 분야에 특화된 AI들을 선택하여 잘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매일 매일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챗GPT 제대로 써먹기"의 저자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며 인공지능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생성형 AI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관련 서적을 몇권 봤는데요, 제가 본 책들의 저자중 인공지능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자가 인공지능서비스를 만들다 보니 각종 인공지능서비스들도 두루 섭렵했을 듯 한데요, 이 책에는 챗GPT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는 ChatGPT의 맞춤형 버전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면서 일상, 일과 업무, 학습, 콘텐츠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분야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GPT들의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책의 시작은 복잡한 수식이나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기술적 배경과 작동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수학이나 어려운 이론적 설명이 아니라서 흥미롭게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2부 챗GPT와 친해지기에서는 챗GPT 사이트의 기본 구성과 다양한 기능에 대해 언급하고 챗GPT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더불어 챗GPT에게 제대로 일을 줄 수 있도록 프롬프트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방법과 챗GPT를 내 필요에 맞게 설정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GPT들을 필요에 맞게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 합니다.

3부 챗GPT 제대로 써먹기 부분은 이 책의 핵심 내용으로 책의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챗GPT에서 제공하고 있는 각종 맞춤형 GPT들을 일상생활, 업무, 학습, 콘텐츠 제작, 프로그래밍 등의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사용 예시를 소개 합니다.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사용실습을 해 봤다면, 앞으로 내 목적에 맞는 맞춤형 GPT들을 찾아 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생성형 AI가 가져올 미래와 그 영향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는 방법을 짧게 고민해 보면서 책을 마무리 합니다.

제 경우에는 우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쭉 가볍게 읽었습니다. 이후 챗GPT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해당 상황에 쓸만한 맞춤형 GPT를 찾고 어떤 식으로 프롬프트를 입력할지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이 책의 해당 부분을 다시 살펴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하게 챗GPT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종합 가이드이자 교과서라고 부르고 싶은 책입니다. 손이 닿는 곳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 좋은 책 입니다. 매우 흥미롭게 그리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열풍입니다.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냄비처럼 식어버린 메타버스와 같은 길을 걷지 않을 것이 분명한데요. 오늘은 챗GPT 제대로 써먹기 라는 책을 소개해봅니다.

아직 주변에 보면 네이버 검색이나 구글 검색을 많이 하는걸 보면 GPT에 대해서도 그렇게 신뢰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미지를 생성하는 DALL E를 비롯해서 OpenAI에서 만든 다양한 맞춤형 GPT들을 소개합니다.

음식 레시피를 알려주는 Sous Chef

집안일 꿀팁을 알려주는 Laundry Buddy

식물 관리에 특화된 Planty

기술적 문제 지원을 위한 Tech Support Advisor

여행계획 세워주는 Travel Guide GPT

등 정말 많이 있습니다. 간략히 특징과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체크해봐야하는 부분은 8장 일할 때 제대로 써먹기 부분입니다.

관련 자료를 찾아보는 것부터 Youtube를 요약해주는 GPT

초안작성 방법,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 작성도 도와줍니다.

데이터 분석과 같은 정형화된 작업도 너무나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도로교통공단의 사고유형별 교통사고 통계.csv 파일을 분석해달라고 하니 

어떤 유형의 데이터가 있는지가 확인되고, 간략한 기초통계 분석 및 시각화도 대화하듯 질의하면 됩니다.

구체적인 그래프의 형태를 바꿔나가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좋습니다.

아주 창의적인 영역까지 넘보고 있는 GPT.

그 중에서 지금 당장 사용가능한 다양한 기능들을 책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9장 공부할 때 제대로 써먹기

10장 콘텐츠를 만들 때 제대로 써먹기

11장 코딩할 때 제대로 써먹기

도 필요하 따라 매우 유용하답니다.

다만 책이 359page임에도 GPT의 질의답변 예시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은 아쉽습니다.

이미 ChatGPT나 Gemini 등 생성형AI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 것을 가볍게 접하기 좋은 책이고,

생성형AI가 막연하게 다가오는 분들께는 "이런 것도 된다고?" 구체적 사례를 보면서 바로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래서 대체 챗GPT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야?” 요즘 서점가나 온라인 강의에 AI 관련 콘텐츠가 넘쳐나지만, 챗GPT의 정확한 기능과 활용법을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챗GPT 제대로 써먹기>는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AI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법까지 쉽게 풀어 설명한 책이다. 보고서 작성, 코드 작성,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챗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과정을 상세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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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대로 써먹기>는 응용 전에 개념을 잡기 위해 책은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부터 알려준다. 뉴스에서 그렇게 떠드는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생성형 AI는 인간의 언어를 어떻게 이해 하는지 등등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서술한다. 이 과정에서 임베딩이니 seq2seq니 등 언어 모델 발달과정 또한 간략하게 짚어 주는데, 슬슬 이제 무슨 말이지 싶은 순간에 적절한 예시를 넣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챗GPT 발달 과정도 짚어준다. 이전 버전과 현 제공 버전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디오나 오디오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독자들이 쉽게 알 수 있게 정리해두었다. 특히 이미지 생성과 관련된 DALL●E가 클릭 한 번으로 어떻게 이미지를 편집하고 생성하는지도 알 수 있어 굉장히 흥미롭다. 이렇게 개념과 흥미를 천천히 쌓도록 도와준 게 PART 1이라면 PART 2에서는 본격적으로 챗GPT 응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혹시라도 챗GPT 사이트 시작부터 헷갈려할 독자들을 위해 작가는 챗GPT 회원가입부터 결제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챗GPT 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단어 '프롬프트'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다. 아예 프롬프트를 잘 쓸 수 있게 도와주는 맞춤형 GPT를 소개해주기도 해서 훨씬 더 편하고 쉽게 프롬프트 작성을 따라해볼 수 있다.

'활용 레시피라'는 홍보 카피에 맞게 책은 위에서 말했던 방법들 외에도 정말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한다. 챗GPT를 통해 영어공부를 할 수도 있고 액셀 파일을 올려 쉽게 데이터를 분석해볼 수도 있다. 좀 더 풍부하게 AI를 활용해 일의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해당 책을 꼭 참고해보길 바란다. 일의 생산성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생성형 AI와 챗GPT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들, AI나 코딩에 대해 사전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해당 책을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챗GPT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종합 가이드이다.

책을 통해 챗GPT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다양한 기능을 익히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챗GPT와 더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일상생활, 업무, 학습, 콘텐츠 제작, 프로그래밍 같은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 작성부터 데이터 분석, 맞춤형 학습,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따라 하면서 챗GPT의 끝없는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AI 시대에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거야.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GPT를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콘텐츠 제작이나 프로그래밍과 같은 고급 작업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지식을 바탕으로 GPT를 활용한다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생성형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모델의 한계를 이해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GPT 모델과 DALL·E의 활용법을 익히는 것은 현대 디지털 환경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맞춤형 GPT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상생활, 직장에서의 업무, 그리고 프로그래밍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맞춤형 GPT의 잠재력과 매력을 직접 체감하게 되며, 각기 다른 상황에 맞는 최적의 활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특히, GPT가 제공하는 기능과 활용도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단계별로 설명한다.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GPT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일상 속에서는 챗봇으로서의 활용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 문제 해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업무 환경에서는 보고서 작성, 일정 관리, 이메일 작성 등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코딩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프로그래밍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코드를 생성하거나 수정하는 구체적인 방법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GPT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와 목표에 맞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GPT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GPT를 활용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실생활과 업무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실무에서 효율을 높이는 데 강력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챗GPT 제대로 써먹기는 바로 이 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AI 활용에 막연한 두려움이나 부담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가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챗GPT의 다양한 기능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특히 챗GPT의 응용 가능성이 매우 넓다는 점에서,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여러 실전 예제들은 읽고 나서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 실무자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외국어 학습과 퍼스널컬러 분석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외국어 학습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챗GPT를 활용하면 외국어 회화 연습을 하거나

번역을 손쉽게 할 수 있어, 외국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언어를 배울 때 항상 회화 연습이 어려웠는데,

챗GPT와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회화를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또 하나 흥미로웠던 부분은 퍼스널컬러 분석이었습니다.

저는 챗GPT가 이렇게 개인화된 기능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퍼스널컬러 분석을 챗GPT가 한다는 얘기는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재미있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챗GPT가 단순히 정보만 제공하는 도구가 아니라,

개인의 필요와 취향에 맞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느꼈습니다.

챗GPT 구독료 인상 소식

최근 챗GPT 구독료가 인상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는 소식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챗GPT의 활용 가치를

더욱 명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달 결제하는 비용이 아깝지 않을 만큼, 이 책은 챗GPT의 다양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독료가 인상되더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효율적인 활용법을

따르면 충분히 그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챗GPT를 이미 구독 중인 분들이나, 구독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이 책은 챗GPT의 다양한 활용법을 통해 더 나은 방식으로

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AI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앞서 나가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 리뷰] 챗GPT 제대로 써먹기 - 조민정.한빛미디어.2024

책소개

No ChatGPT, No Work!

이 책은 챗GPT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종합 가이드이다. 챗GPT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기능을 익힌 다음, 효과적으로 챗GPT와 대화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일상생활, 업무, 학습, 콘텐츠 제작, 프로그래밍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챗GPT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상세히 알려준다.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맞춤형 학습,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등을 직접 따라 해보며 챗GPT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경험해보자. 이 책이 AI 시대의 스마트한 일잘러가 될 수 있게 안내할 것이다.

-책 소개: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3320713)

[목차 정리]

 - 1부 챗GPT 이해하기

 - 2부 챗GPT와 친해지기

 - 3부 챗GPT 제대로 써먹기

 - 4부 AI와 함께 살아가기

AI, 그리고 챗 GPT.

불과 2년만에 개인적으로 AI 를 제외하고 일을 시작하기엔

많은 것들에 제약이 걸린다.

최근 회사의 홍보관련 초안 작성에 도움을 받았고,

회사 로고, 상세페이지 등의 작업에 다양한 AI로 활용을 했다.

챗 GPT, 코파일럿, Gemini, perplexity등 각기 다른 회사에서 제공하는 AI 서비스중

가장 많이 활용하게 되는건 챗GPT이다. 

원하는 결과에 가장 근접하기도 하고, 속도 면에서 다른 회사와는

비교도 안될 시간에 결과물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좀 더 다양하게 써먹을 방법을 늘 찾고 있다.

아직은 1차원적인 검색과 질문에 지나지 않지만,

현재까지의 만족도는 그 어떤 서비스보다 만족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챗 GPT를 제대로 써먹기 위한 지도 같은 책이다.

공부, 문서 생성, 콘텐츠 생성, 코딩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프롬포트를 제안하며 독자에세 변형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챗GPT의 구성이나 동작원리등 까지 알 필요는 없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 일부 페이지를 할양해서 정리해 주고 있다.

이 부분은 이해하고 나면 뒤에서 본격적으로 안내하는 가이드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왜 프롬포트를 이렇게 작성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말이다.

물론... 몰라도 상관은 없지만, 기본을 알고 나면

도구의 쓰임새를 더 넓힐 수 있는건 당연한 이야기다.

일상에서 생기는 업무적인 부분은 물론,

개인적인 부분까지 챗 GPT를 활용해서 얻을 수 있는 결과는 무궁무진하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의 사용용도에 한정해서 이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이를 활용해서 좀 더 다양한 용도를 깨우치게 하는 목적의 책이다.

막연하게 느껴지는 AI, 그리고 챗GPT에 대해

접근하는 책으로는 충분히 권할만 하다고 생각된다.

YES24 구매 바로가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3320713)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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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대로 써먹기

이 책은 챗GPT를 어떻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나는 개발자로서 GPT 기술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반에는 GPT의 역사와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다루면서, 독자들이 이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이해하게 해준다.

나처럼 이미 챗GPT를 써본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정보가 많았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의 큰 구성은 크게 GPT의 역사와 최근의 업데이트 내용, 그리고 ‘일상에서 제대로 써먹기’, ‘일할 때 제대로 써먹기’, ‘공부할 때 제대로 써먹기’, ‘코딩할 때 제대로 써먹기’ 등과 같이 여러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구조가 좋은 이유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챗GPT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나는 ‘코딩할 때 제대로 써먹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챗GPT가 코드 생성만 잘하는 게 아니라, 디버깅이나 리팩토링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알고리즘을 빠르게 이해하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

책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GPT를 어떻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일상적으로 쓰면서도 그 잠재력을 다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책에서는 간단한 대화나 질문응답을 넘어서,

창의적인 작업이나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에도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업무에서의 활용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회의록 작성, 이메일 작성, 보고서 정리 같은 반복적인 작업에서 챗GPT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공부할 때 제대로 써먹기’ 챕터도 흥미롭다.

학생들이나 평생 학습자들이 어떻게 챗GPT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거나, 공부 계획을 세울 때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책의 끝부분에서는 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앞으로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AI와 함께 살아가면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미래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단순히 기술적인 사용법을 넘어,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챗GPT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미 사용해본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나처럼 개발자라면 코딩에서, 학생이라면 학습에서, 직장인이라면 업무에서 챗GPT를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들이 가득하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살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챗GPT 제대로 써먹기  ] 읽고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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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생성형 AI 실무 스킬 만렙 찍기 챌린지

프로 일잘러를 위한 가장 쉬운 챗GPT 활용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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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대로써먹기 #챗GPT #일잘러 #AI #생성형AI #ChatGPT #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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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조민정 ( cho.genai@gmail.com )

옮긴이 : - 

이메일 :  ask@hanbit.co.kr 

출판사 : #한빛미디어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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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펴면서

챗GPT.. AI 등 어려운 말이고 또 내가 하는 일에 큰 사용영역이 없어서 그닥 덜 끌려했었는데~ 기회가 되어 이책을 접한다. 대세인건가~ 챗GPT! 활용 법은 아직 아이디어는 없지만, 저자의 뒤 따라가면서 어떻게　#디벨로퍼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지~ 잘 연구해보려고한다. 기대된다 떨리기도하고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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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챗GPT를 직접 활용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문제 해결 방식을 찾는 것~

(1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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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이 우리가 원하는 바를 알아듣고 #콘텐츠 를 생성~ (중략) = #생성형인공지능 , #생성형AI 라고~

(2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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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신러닝 = 컴퓨터가 데이터 패턴을 학습해서 스스로 결정할 ᅟᅮᆺ 있게 하는 기술~ 

(2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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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러닝 = 사람의 뇌를 닮은 인공 신경망 구조를 사용해서 머신러닝을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더 복잡한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다~

(2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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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입력이 있을 때 그에 맞는 출력이 나오는 규칙을 #함수 라고 합니다. 생성형 AI 모델도 하나의 복잡한 함수로 볼 수 있습니다

(2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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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언어를 이해하는 방법.... (중략) 사용자의 입력을 컴퓨터가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숫자인 #벡터 (= 크기와 방향을 모두 갖는 수학적 개념 )로 바꾸는 과정이 그 핵심~

(2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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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베딩 =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데이터를 낮은 차원의 벡터로 수치화하는 것을 넘어 서로 고나련 있는 데이터가 비슷한 벡터 고간에 위치하도록 하는 역할~

(2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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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 는 주어진 텍스트 끝부분을 가리고 단어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다음에 올 텍스트 생성에 강점을 보입니다 GPT가 바로 챗GPT에 사용되는 모델입니다.

(3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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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모달모델 = 텍스트와 이미지처럼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함께 다룰 수 있는 모델

(4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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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2023년 영화의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순위를 알려주고 각 영화별 전 세계 수익을 차트로 그려주세요 라고 입력했을 뿐인데 알아서 인터넷 검색 기능을 활용해서 2023년 개봉 영화의 박스오피스 순위와 관련 수익 데이터를 수집한 뒤 고급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해서 차트를 생성~

(10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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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똑똑한 파트너라도 껼과물을 정확히 알려주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1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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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샷 = 아무런 예시를 주지 않고 바로 문제를 풀도록 지시~ #퓨샷 = 문제 풀이와 관련된 몇 가지 예시를 프롬프트에 추가하는 방법~ 

(1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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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있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

(34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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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다양한 상황에서 직접 챗GPT를 활용해보면서 어떻게 자신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

(35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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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덮으면서

-42페이지보면서~ 이부분까지는 사람이 텍스트, 이미지를 입력해서 챗GPT에게 답을 요청하는 형태일텐데~ 언젠가는 챗GPT가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고, 사람이 고민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는 그런 날이 올까? “오늘 있을 PT는 잘 되었나요?‘ 혹은 ’제주도 여행가는 준비는 잘 되어가나요?‘ 하고 말이다. 그런 날이 오기는 올까? 그때의 느낌은 어떨까? #블레이드러너 에서 나오는 그 홀로그램처럼 말이다. 82페이지에서 보면~ 인터넷 검색도하고 #파이썬 코드까지 활용해서 데이터를 찾아 주기까지 한다. 요즘같은 세상에 ’가짜뉴스‘를 분석하는 기능까지 탑재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데이터를 가져올 수 도 있으니 사용자도 두눈 잘 뜨고, 감 가지고 그렇게 이용해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상황이지만 잘못 사용되거나 오류를 범하게 된다면 또 큰 낭패가 될 수 있는 양날의 검이 아닐 수 없다. 파일까지 다양하게 업로드가 되어 활용된다면 그 데이터베이스도 어마무시한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사람이 어떤 자료를 올릴지는 아무도 모를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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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지보면서~ “책을 업로드한 뒤 어려운 개념이 이해가 될 때까지 대화를 주고받으며 공부하기, 좋아하는 책을 업로드해서 책을 기반으로 조언 구하기, 유명인이 했던 말을 업로드 한 뒤 대화하며 인사이트 얻기, 신입사원 교육 자료를 모두 업로드 한뒤 신입사원 교육에 이용하기 등 필요에 맞게 맞춤화된 GPT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결국 최초에는 그리고 한동안은 데이터를 외부에 의존하겠지만, 인터넷 서핑도하고 업로드된 자료들을 딥러닝하면서 그렇게 점점 똑독해질것이리라. 그럼 그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른 공부를 통해서 인간보다 더 똑똑해지는 그런 시점은 오긴 할까? 아니면 계속해서 챗GPT는 외부의 데이터에, 질문에 의존만 해야하는걸까? (물론 똑똑한건 맞지만) 쓰는 사람인 우리가, 이용자가 올바르게 써야할 듯 싶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든다. 무서운 세계가 올것같은 그런 느낌이...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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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덮으면서~ 서로 경쟁해야하는 A,B 두 업체 모두 챗GPT를 이용한다는 가정하에, 기본 데이터를 업로드했는데~ 그게 크로스되어 상대방의 전략을 습득할 수도있겠다 싶다. ㅎㅎㅎ 샘플로 알려준 내용에서 힌트를 얻게될 수도있으니 말이다. #매트릭스 에서 보면 헬기 조종을 못하더라도 바로 데이터를 백업받아서 조종할 수 있게 되듯,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옵션’들을 선택하면 상상 이상의 도움을 챗GPT로부터 받을 수 있게되는 것이 재미있다. 신선하다. 실제 책을 읽으면서 ‘ #부동산개발 ’과 관련된 질문을 했는데~ 체게적으로 잘 답변을 해준다. 물론 질문의 디테일이 한계가 있었을테지만, 그럼에도 부룩하고 체계적인 부분은 대단하다 할 수 있어보였다. 몇차례 연습하고 질문도 넣어보았으나, 아직은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내가 검색하고 엑셀에 입력하고 디자인하고 파워포인트로, 한글로 적어나가는게 익숙하다보니~ 선뜻 삶에, 일에 이용하기에는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목록,목차,정의,설명 등의 내용들은 ( #한계효용의법칙 등) 깔끔하게 정리해주어서 좋았다. ( #네이버 에서 검색하고 클릭하고 스크롤해야하는 부담은 없음) 이제 2년이 된 챗GPT인데 저자의 이야기처럼 강화되고 딥러닝 하다보면 상상 이상의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지기도한다. 그러나 너무 맹신해서 인간의 정서, 감성 등까지 획일화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커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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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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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인터넷 공간에, 컴퓨터 속에 존재하는 또다른 기계사람? 같은 존재인거같다. 챗GPT... 그 활동과 기능 그리고 효과,활용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였다. 재미있는 경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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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에게권해본다

-생성형 AI와 챗GPT에 대해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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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별 10개 만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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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일잘러를 위한 가장 쉬운 챗GPT 활용 레시피, 챗GPT 제대로 써먹기

생성형 AI는 최근 몇 년 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루며 우리의 일상생활과 다양한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어요. 특히 챗GPT와 같은 모델은 언어 처리, 콘텐츠 제작,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켰답니다. 이 덕분에 사람들의 창의력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여러 분야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AI의 중요성은 이제 단순한 도구의 범위를 넘어, 개인과 기업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커지고 있어요.

챗GPT가 처음 등장한 지 불과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그 영향력은 이미 우리 삶의 여러 곳에 스며들고 있어요. 현대인들은 일상이나 업무에서 점점 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에 의존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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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AI'라는 개념에 대해 여전히 어려움을 느끼며 그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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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대로 써먹기』는 이런 진입장벽을 허물기 위해 집필된 책이에요. 저자는 복잡한 기술적 설명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AI의 기초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 특징이자 장점인데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생성형 AI의 작동 방식과 챗GPT가 대화 및 문제 해결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총평

『챗GPT 제대로 써먹기』는 챗GPT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내용과 다양한 실전 예제를 제공해 실제로 유용한 AI 활용 가이드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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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기술적 지식이나 코딩 없이도 챗GPT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고 있어서 AI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분들도 부담 없이 읽고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챗GPT와 같은 AI 도구를 활용해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도구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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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도구로 삼아 미래를 준비하며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해 드려요.

챗GPT 제대로 써먹기 만의 두드러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