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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실전편(개정판)

Django(장고)를 활용한 쉽고 빠른 웹 개발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4.4점 (19명)
좋아요 : 14

 

Django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하는 개발자를 위한 책

 

Django 프로그래밍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하나의 프로젝트 내에서 간단한 앱(북마크, 블로그, 포토)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앱의 기능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개발 과정은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Django 중급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본편은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는 입문자를, 실전편은 상용화 수준의 프로젝트를 개발하려고 하는 웹 개발자를 위한 책입니다. 부록에서는 책에서 개발한 앱을 AWS, Heroku에서 배포하는 데까지 나아갑니다.

 

이 책의 특징

  • Django에서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과 그 원리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 실전 예제를 통해 Django의 초/중급 기술을 소개합니다.
  • 부트스트랩을 사용하여 UI 화면을 구성합니다.
  • 모든 예제를 클래스형 뷰(CBV)로 실습합니다. CBV의 장점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 AWS 및 Heroku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내용을 수록했습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장고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하는 개발자
  •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기초편』 학습을 마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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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저자

김석훈

C 언어로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자바와 파이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KT ucloud 서비스의 백엔드 서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바로 고객의 폴더/파일에 대한 메타 정보 처리 엔진을, 파이썬으로 클라이언트 푸시 서비스를 개발했다. 또한 KT 인터넷 회선의 속도 측정 프로그램,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운용 관리 프로그램, 방대한 양의 트래픽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썬의 매력에 푹 빠져 될 수 있으면 파이썬으로 코딩하기를 즐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요즘은 Django를 활용한 웹 프로그래밍, Django REST Framework를 활용한 JSON 연동, Pandas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파이썬의 활용도를 넓혀 가고 있다.

PART 01 I 실전 프로그래밍 - 기본편

 

CHAPTER 01 장고 개발의 기본 사항 및 가상 환경 사용하기

1.1 장고 개발의 기본 사항

1.2 가상 환경 사용하기 - venv 모듈

 

CHAPTER 02 실전 프로그램 개발 - Bookmark 앱

2.1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2.2 개발 코딩하기 - 뼈대

2.3 개발 코딩하기 - 모델

2.4 개발 코딩하기 - URLconf

2.5 개발 코딩하기 - 뷰

2.6 개발 코딩하기 - 템플릿

2.7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CHAPTER 03 실전 프로그램 개발 - Blog 앱

3.1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3.2 개발 코딩하기

3.3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CHAPTER 04 프로젝트 첫 페이지 만들기

4.1 첫 페이지 설계하기

4.2 개발 코딩하기

4.3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CHAPTER 05 기존 앱 개선하기 - Bookmark 앱, Blog 앱

5.1 기존 앱 개선 설계하기

5.2 개발 코딩하기

5.3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PART 02 I 실전 프로그래밍 - 확장편

 

CHAPTER 06 Blog 앱 확장 - Tag 달기

6.1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6.2 개발 코딩하기

6.3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CHAPTER 07 Blog 앱 확장 - 댓글 달기

7.1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7.2 DISQUS 홈페이지에서 설정하기

7.3 개발 코딩하기

7.4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CHAPTER 08 Blog 앱 확장 - 검색 기능

8.1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8.2 개발 코딩하기

8.3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CHAPTER 09 실전 프로그램 개발 - Photo 앱

9.1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9.2 개발 코딩하기

9.3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CHAPTER 10 실전 프로그램 개발 - 인증 기능

10.1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10.2 개발 코딩하기

10.3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CHAPTER 11 실전 프로그램 개발 - 콘텐츠 편집 기능(Bookmark, Blog 앱)

11.1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11.2 개발 코딩하기

11.3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CHAPTER 12 실전 프로그램 개발 - 콘텐츠 편집 기능(Photo 앱)

12.1 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12.2 개발 코딩하기

12.3 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PART 03 I 실전 프로그래밍 - 심화편

 

CHAPTER 13 장고 핵심 기능 – Model

13.1 모델 정의

13.2 모델 간 관계

13.3 관계 매니저(RelatedManager)

 

CHAPTER 14 장고 핵심 기능 – View

14.1 제네릭 뷰 선택

14.2 제네릭 뷰 오버라이딩

14.3 제네릭 뷰의 처리 흐름

14.4 MRO

14.5 제네릭 뷰의 페이징 처리

14.6 단축 함수

 

CHAPTER 15 장고 핵심 기능 – Template

15.1 템플릿 설정 항목(1.8 버전 이상)

15.2 템플릿 내부 처리 과정

15.3 템플릿 렌더링 실습

15.4 제네릭 뷰의 디폴트 템플릿

15.5 {% include %} 태그

15.6 {% static %} 템플릿 태그

15.7 staticfiles 애플리케이션 기능

 

CHAPTER 16 장고 핵심 기능 – Form

16.1 장고 Form 클래스 이해

16.2 일반 폼 정의

16.3 모델 폼 정의

16.4 폼셋 정의

16.5 모델 폼셋 정의

16.6 인라인 폼셋 정의

16.7 파일 업로드 폼

 

APPENDIX A PyCharm 무료 버전 사용하기

A.1 PyCharm Community Edition 설치하기

A.2 PyCharm 초기 설정하기

A.3 파이썬 가상 환경 구성하기

A.4 Django 패키지 설치하기

A.5 터미널 창에서 Django 프로젝트 뼈대 만들기

A.6 테스트를 위한 runserver 실행하기

A.7 외부 프로젝트를 임포트해 사용하기

A.8 임포트한 프로젝트 runserver 실행하기

 

APPENDIX B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AWS, Heroku)

B.1 썸네일 처리 기능 수정하기

B.2 RDS 서비스 활용(MySQL DB 연동)

B.3 S3 서비스 활용(Storage 서버 연동)

B.4 Elastic Beanstalk 서비스 활용(웹 서버 활용)

B.5 Heroku 서비스 활용(웹 서버 활용)

B.6 EC2 서비스 참고 사항

 

 

APPENDIX C Django 3.x 버전에서 예제 실습 

파이썬 플라스크 웹서버를 사용해서 아주 간단한 RESTful API 서버를 만든 적이 있다. 이번에는 장고도 한번 배워보고 싶어서 좋은 기회에 책을 받아 볼 수 있었다.
책은 프로젝트를 하나 잡고 그것을 구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생각보다 되게 프로젝트 기반의 책이었다.
나는 사실 장고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장고 기본 사용법 부터 시작해서 응용하는 사용법까지 배워야 하는데, 사실 그러기에는 쉽지 않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실전편이다. 기본편은 다른 책이 있다. 빨간색 버전 책이다. 장고 기초가 없고 웹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들은 이 책 보다는 파이썬 웹프로그래밍이라는 빨간 책이 있다. 그것을 보는게 더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하기는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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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의 웹 프레임워크는 장고(Django)와 플라스크(Flask)를 양대 산맥으로 꼽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주로 플라스크를 사용해왔기에 장고의 체계적이지만 복잡한 구조는 오히려 번거로울 때가 많았는데, 이 도서를 통해 장고만의 장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동일한 저자가 집필한 <기본편>과 성격이 비슷하다. 온라인 어딘가에서 본듯한 내용이나 장고 튜토리얼과 유사한 부분이 상당수 수록되어 있지만, 더 정리된 내용과 깔끔한 설명을 제공한다. 

 

장고 입문 튜토리얼이 아니므로 실전적인 기능까지 개발해볼 수 있다. 일단 예제를 따라한 후에 차근차근 이론을 익혀가는 방식이다. 특히 학습에 필요한 부분을 효과적으로 강조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들어냈다. 

 

이해가 어렵거나 중요한 부분은 상세하게 기술한다. 설명이 애매한 온라인에서 이 내용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헤매는 시간이 아까운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만하다. 

 

파이썬과 장고에 대한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웹 개발 경험이 있는 프로그래머라면 전편인 기본편을 꼭 볼 필요는 없지만, 웹 개발에 친숙하지 않다면 이전 도서를 같이 봐야지만 책의 실습을 무난히 따라갈 수 있을 거으로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흡입력이 높은 책이다. 장마다 실습이 먼저 제시되고, 이를 따라하기 위한 코드 한 줄, 한 줄에 대한 설명이 충실하게 달려있다. 페이지가 쭉쭉 넘어간다. 다양한 실습 과정을 통해 Bookmark, Blog, Photo 앱 등의 기능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장고의 구조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것이 가장 큰 이점으로 보인다. 

 

이 책은 장고 초보자의 중급자 도약을 목표로 한다. 실전에 유용한 쿡북(Cookbook) 등의 코드 스니펫 모음집은 아니기 때문에, 현업 파이썬 웹 프로그래머나 장고 경험이 있는 사람이 보게 되면 얻어갈 것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개발환경은 리눅스의 커맨드라인 작업 위주로 구성되어, 별도의 개발 툴을 세팅하지 않아도 실습하기가 용이하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윈도우/리늑스/맥의 개발환경을 통일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적용했다고 한다. 

 

가상환경(VIRTUAL BOX)과 클라우드(AWS, HEROKU)를 이용하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이 책 한 권의 실습 따라 하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후 파이썬 웹 개발 전반의 공부 방향성을 잡기 좋은 책이다. 

 

 

<목차>

 

01장: 장고 개발의 기본 사항 및 가상 환경 사용하기

02장: 실전 프로그램 개발 - Bookmark 앱

03장: 실전 프로그램 개발 - Blog 앱

04장: 프로젝트 첫 페이지 만들기

05장: 기존 앱 개선하기 - Bookmark 앱, Blog 앱

06장: Blog 앱 확장 - Tag 달기

07장: Blog 앱 확장 - 댓글 달기

08장: Blog 앱 확장 - 검색 기능

09장: 실전 프로그램 개발 - Photo 앱

10장: 실전 프로그램 개발 - 인증 기능

11장: 실전 프로그램 개발 - 콘텐츠 편집 기능(Bookmark, Blog 앱)

12장: 실전 프로그램 개발 - 콘텐츠 편집 기능(Photo 앱)

13장: 장고 핵심 기능 - Model

14장: 장고 핵심 기능 - View

15장: 장고 핵심 기능 - Template

16장: 장고 핵심 기능 - Form

부록A: PyCharm 무료 버전 사용하기

부록B: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AWS, Heroku)

부록C: Django 3.0 버전에서 예제 실습

 

 

책의 흐름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되며, 크게 기본 - 확장 - 심화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반부에는 Django 환경 설정으로 시작해서 간단한 수준의 북마크 앱이나 블로그 등에 대해서 다루며, 이들 앱에 대해서 추가적인 기능을 넣는 것으로 지식의 확장을 진행한다.

기본 과정에서는 개의 앱을 개발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개발 앱을 확장 단계에서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끌어 올리며, 추가적으로 포토 앱이나 인증 기능, 콘텐츠 편집 기능 등을 추가하면서 기본 단계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들을 추가적으로 다룬다.

전체적으로 , 기본-확장 과정에서는 어떤 패턴들에 대한 심도 높은 학습보다는 Django에서 만날 있는 다양한 것들을 개발해보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있다.

심화 과정에서는 앞서 해본 개발처럼 다양한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췄다기보다는 Django 핵심에 대해서 다루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Model, View 등에 대해서 다루고 Template이나 Form 대해서 다루는데, 앞선 부분에 적용해보는 방법으로 학습을 진행하면 같다.

 

읽어두면 좋은 부록

부록에서는 개발 환경을 세팅할 도움되는 것들과 클라우드서비스(AWS, Heroku) 대해서 다룬다. Django라는 것에 조금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부록으로 따로 빼둔 것으로 보이는데, 개발환경 세팅은 개발에 들어가기 앞서 먼저 읽고 접근하면 좋을 것이다. 클라우드 이용 부분은 본인이 Django 개발한 프로젝트가 있고, 그것을 뭔가 서비스 단계로 올려보고 싶다면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총평

문장으로 요약하자면,Django 프로젝트로 경험하는 책이라고 말할 있겠다. 사실, 책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붉은 색의 일반 편이 있으며, 거기에서 Django 대한 일반적인 입문 내용들을 다룬다. 세부적인 내용은 책과 책을 모두 입장에서 엄청나게 다르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프로젝트로 바로 입문하는 것이 꺼려지는 사람이라면 책을 통해 먼저 Django 맛보고, 책을 따라가면서 다양한 Django 기반 프로젝트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

 

추천 대상

Django 입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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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줄 추천사]

Python Web Framework 기반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다면 책을 보라

[책을 구매한 이유]

Python Web 개발시 주로 백엔드는 Flask 사용했었다. 백엔드 RestFul API 개발시 빠르게 개발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JWT 인증이나 퍼블리싱에 대한 부분을 손수 한땀 한땀 개발해야하는데, 장고(Django) 통해서 기본적인 템플릿 구성을 해주기 때문에, 초반 프레임워크 스터디 시간 비용은 들어가지만, 그후 개발 속도를 생각하자면 좋은것 같다. 간단한것은 Flask, 개발이 필요할때는 Django.

[내가 찾고자 했던 질문과 대답들]

- Flask 다른점은?

Startproject startapp 명령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프로젝트 디렉토리 파일을 생성해준다. 전체적인 구조를 잡아주기 때문에, Flask 처럼 한땀한땀 코딩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MVT  방식 (Model, View, Template) 개발하기 때문에 구조만 익히면 빠르게 개발이 가능하다

- 장고(Django) 통해서 어떤 것을 개발해 볼수 있나?

책에서는 Bookmark , Blog ,  Photo , 부트스트랩 기반 홈페이지 만들기, 기존 앱들을 확장시키면서 전체적인 장고(Django) 프레임워크 위에서 강도를 높이면서 프로그래밍 실전을 경험하게 된다.

-장고(Django) 코딩 순서는?

1) 프로젝트 뼈대 만들기 : 프로젝트 개발에 필요한 디렉토리 / 파일 생성

2) 모델 코딩하기 : 테이블 관련 사항을 개발 (models.py, admin.py 파일)

3) URLconf 코딩하기 : URL 매핑 관계 정의 (urls.py 파일)

4) 코딩하기 : 애플리케이션 로직 개발(views.py)

5) 테플릿 코딩하기 : 화면 UI 개발(templates/ 디렉터리 하위의 *.html 파일들

- 장고(Django) 핵심 기능은?

1) 모델(Model) : 테이블 정의하는 장고의 클래스를 의미함. Models.py 테이블 관련 사항들을 정의함

2) (View) : 요청을 받아서 최종 응답 데이터를 클라이언트로 반환하는 함수 말하는데, 함수로 작성할 있고, 클래스로도 작성할수 있다. 보통 GenericView 상속 받고 오버라이딩하여 작성함

3) 템플릿(Template) : 적절한 위치에 파일을 만들고, 파일에 템플릿 문법에 따라 템플릿 코드만 작성하면 된다. 이후에 브라우저에 응답할 최종 html 텍스트 파일은 장고가 알아서 만들어준다. 템플릿 과정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지는데, 템플릿 설정에 따라 Engine 객체를 생성하고, 템플릿 파일 로딩 Template 객체를 생성한다. 랜더링을 하여, 최종 html 텍스트 파일을 생성한다.

4) (Form) : Form 클래스로 폼을 정의하고 정의된 폼을 뷰에서 사용하며, 최종적으로 템플릿 엔진에 의해서 html 텍스트로 랜더링되는 절차를 거쳐 사용자에게 보여진다.


 

파이썬 웹프로그래밍 실전편입니다.

파이썬으로 웹까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돌아보니, 파이썬은 기본언어가 되었습니다. 웬만한 회사의 코딩테스트에도 파이썬이 포함되어있고, 딥러닝, AI 등은 그냥 파이썬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만의 언어가 아니라 데이터 분석, 통계 등 다방면에 파이썬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웹까지 입니다.

 

그리고 장고입니다. 파이선을 장고 웹프레임워크로 이용하여 웹개발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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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에 출시 된 책이 개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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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파이썬입니다.

최근 파이썬에 대한 교육을 회사에서 받았고, 딥러닝 교육 미니 프로젝트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파이썬은 익숙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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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학습법 로드맵이 있습니다. 기본편에서 실전편으로 기본편은 빨간색입니다. 실전편은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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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습득가능한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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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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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의 웹이나 모바일의 미리보기는 강력한 서비스입니다. 거의 책과 같습니다.

 

https://preview2.hanbit.co.kr/books/zorm/#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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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접해서 바로 웹프로그래밍이라고 해서 바로 실전편을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웹쪽과 장고는 부족했는지 기본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실제 예제들을 통하여, 어떤 패턴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1.애플리케이션 설계하기

-화면 UI 설계, 테이블 설계, URL 설계, 작업/코딩 순서

2.개발 코딩하기

-뼈대 만들기, 모델 코딩하기, URLconf 코딩하기, 뷰 코딩하기, 템플릿 코딩하기

3.지금까지의 작업 확인하기

 

그래도 실전편의 장점은 무언가 산출물 화면이 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내용이 계속적으로 확장되는 사항이라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겁니다. 파편화되지 않고, 계속 진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책 한권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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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의 웹 프레임워크인 장고(DJango)를 이용하여 웹 페이지를 만드는 실습을 해보는 책이다.

저자의 다른책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개정판)에서는 웹 기본 기술부터 파이썬 웹 개발시 기초 지식이 되는 표준 라이브러리 등을 다루고 있다.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4329597070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실전편(개정판)에서는 실제로 개발환경을 구축하는 단계에서부터  장고를 이용하여 웹페이지를 만드는 실습을 다루고 있다.

 

장고는 파이썬으로 구현한 것을 웹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웹 프레임워크다. 

MVT(Model, View, Template) 패턴을 활용하고 있어, 이 책에서도 MVT 패턴의 반복적인 실습을 통하여 장고를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과 원리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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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Bookmark 앱, Blog앱 , Photo 앱, 인증 기능 등의 실전 예제를 통해 장고의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모든 예제는 간결하고 확장성이 높은 클래스형 뷰(CBV)로 실습하는데, CBV의 장접을 습득하고 활용하는데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각 예제는 거의 라인별로 설명이 달려 있는데, 초보자들도 각 라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모든 실습과 예제는 리눅스 기반의 커맨드 환경에서에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저자의 의도는 윈도우/리눅스/맥OS 사용자들이 동일하게 실습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다는 것이다.

물론 IDE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쉽지만, 자세한 학습을 위해서는 커맨드 환경이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부록에서 파이썬의 대표적인 IDE인 pyCharm을 활용하는 방법을 수록되어 있다. 또 나머지 부록에는 아마존 AWS와 헤로쿠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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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이 책의 소스코드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https://www.hanbit.co.kr/support/supplement_survey.html?pcode=B7258193046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이썬웹프로그래밍 #파이썬 #웹파이썬 #한빛미디어 #웹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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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의 대표적은 웹 프레임워크인 Django의 실전 활용법을 설명한 책이다. Django의 강력한 웹프레임의 활용법을 설명하기 위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정해놓고 개발하는 방식이라 실질적인 웹 개발 환경에서 유사한 문제점을 같이 설명을 하고 해결 하도록 해준다. 이 책의 개념을 설명한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이라는 붉은 색의 책이 있는데 그 책은 웹 프로그래밍을 처음부터 하기위한 Nginx부터 설정 방법 개념을 설명하는 책이고, 이 책은 그 개념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Django를 활용한 방법을 중점적으로 쓴 책이라, 기본 파이썬의 개념이 없거나,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이 책보단, 붉은 색의 파이썬 웹프로그래밍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좋다. 또한 현 시점의 django의 버전은 3.1.2 버전이기때문에 최신 버전을 설명한다고 볼 수 있으며 약간씩 변경되는것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도 충분하다.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Django개발을 할 수 있는 도움을 받았다.

 

요약

 

- 전체적으로 무난한 Django 입문서

- 기본서와 실습서(본 책)은 이어지는 내용은 아닌데 본 책이 실습에 더 최적화 되어있는듯 하다.

- '일단 해보자' 라는 저자의 생각이 깔려있어 실습 후 이론과 함께 복습을 하는것을 권장하는듯 하다.

- '입문자'를 위한것이지만 가상환경 등 개발 시작 전 환경설정이 입문자에게 권할 난이도인가? 에 대해선 의문이 듦


파이썬이 4차산업혁명과 만나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전

파이썬에서 가장 유명했던 것은 간단하게 무언가를 접해볼 수 있다는것이 아닐까 싶다.

 

tkinter 모듈로 gui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웹을 하던 사람들은 Beautiful Soup이라는 패키지를 통해 크롤링을 배우고...

그렇게 웹에 대해 접근하다보면 알게되는 파이썬의 또 하나의 매력

 

바로 Django 이다.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 중 하나로,

JAVA의 Spring PHP의 LARAVEL 같은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Django는 MTV(Model - Templete - View) 패턴을 사용하며

서로 다른 요소를 방해하지 않는 패턴이라고 한다.

 

이 책은 기본편과 실전편으로 나눠져 있다.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개정판)

이 책은 웹 개발자라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거의 모든 지식을 담고 있다. 웹 기본 기술부터 파이썬 웹 개발 시 기초 지식이 되는 표준 라이브러리를 배우고, 풍부한 실습 예제를 통해 Django의 ��

www.hanbit.co.kr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실전편(개정판)

장고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상용화 수준의 앱을 만들고, 앱의 기능을 확장하고, 클라우드 서버에서 배포하는 것까지 다룬다.

www.hanbit.co.kr

둘 다 Django 웹 프로그래밍에 대해 다루고 있는것은 동일하고,

리뷰할 책이 좀 더 나중에 나온것과

'실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만

딱히 시리즈라기 보단 좀 더 실습에 특화 되어있는 입문서 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책에서는 MVT 패턴이라고 소개한다.

(MTV나 MVT나...)

 

실습을 위한 환경 설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어떻게 설정하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가상환경을 만들어서 실습을 진행한다.

(코드를 친절하게 보여준다...!)

 

프로그래밍 서적 답게 예제 코드를 보여주고 그에 대한 설명이 달려있고

예제 실습시 주의해야 할 사항등을 알려준다.

책을 집필할 정도의 사람들이 '주의'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필요한 것이니까 눈여겨보자.

 

'예제를 직접 따라해보는 것은 좋은 공부 방법입니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모르는것을 처음 접할 땐 직접 경험해보는것보다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르면 지루하게 이론을 공부하는것보단 일단 반복해서 써보고 이론과 병행하는것이 최고의 공부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군가에겐 무식한 방법일수도...?)

 

이 책은 저자의 생각이 확실하게 담겨있따는것을 단원 배치에서 느낄 수 있다.

일단 실습해보고, 후에 이론과 함께 복습을 하는것, 그래서 장고의 MVT 패턴을 뒷 장에서 소개한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지만

기왕이면 좋은 도구를 사용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python을 사용할 수 있는 툴은 다양하지만 검증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PyCharm이라는 IDE 툴을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뭐 불법으로 쓴다거나 그런건 아니니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따라해보거나

좋은 IDE 툴을 써봐야겠다 싶으면 따라해보자.

책을 접하며....

파이썬과 더불어 장고는 상당기간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 입니다.

왜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고 책을 빌려오면 꼭 무슨 일이 생겨서 책의 서문만 읽다가 반납하곤 했고 

결국 근래에 들어서는 찾아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이 책을 입수하고는 약간 조바심도 났습니다

"이번에 아무일없이 다 읽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실행해보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이미 파이썬을 알고 장고를 대충이라도 이해한 사람을 대상으로 저술했더군요

이건 오히려 저에게 맞는 상황이었습니다( 대충은 이해하니까...) 

 

기쁜 맘으로 가상 환경을 설정하고 책의 코드를 따라 타이핑 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설명이 필요한 코드를 한 줄, 한 줄 씩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요. 

따라서 코드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코드를 타이핑하다보니 재미있게 느껴지더군요

아참 

그리고,

책에는 없지만 vscode에 파이썬 관련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가상환경을 세팅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장고를 실행할 가상환경이 콘솔에 연결되어서 좋더군요

게다가 디버깅툴도 잘 동작해서 제가 타이핑을 잘못한 부분도 쉽게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파이썬 vs 루비

몇 년전 한참 루비가 뜰 때 많은 개발자들이 루비 온 레일즈 그리고 루비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관심을 갖고 루비 책을 읽어보기도 했는데요

(사실 써보지 않고 머릿속에 오래남는 걸 기대하는건 도둑놈 심보입니다...)

 

몇 년 지나면서 머릿속에 하나도 남아있지 않군요

신기한건 그때 이후 루비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하지만 파이썬은 아직도 건재하네요

루비는 개발자들이 싫어하는 언어 7위를 찍고 있습니다

https://insights.stackoverflow.com/survey/2020

 

반면 파이썬은 개발자들이 계속 쓰고 싶어하는 언어 3위, 

쓰고 싶은 언어 1위에 있네요

 

무엇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을지 단언 하기는 힘들지만 

몇년전 한 팟케스트에서 들은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커뮤니티가 많이 활성화되고 큰 언어를 선택하는게 중요하다...

그러고 보니 근래에 어떤 유튜브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것 같군요

 

"파이썬을 알면 많은걸 할 수 있다."

 

그래서 장고는 아직 괜찮은 프레임워크이긴 한것 같습니다

 

클래스 유감 

10년전부터 자바스크립트를 쓰기 시작하면서 

클래스 사용은 좋지 않다는 생각이 점점 굳어져왔습니다

파이썬/장고가 제게는 남의 동네 일이라서 이게 맞다 틀리다 말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언어를 불문하고클래스는 오용했을 때 가장 안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문법 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특히, 구현 클래스를 상속하고 무분별하게 메서드를 오버라이드 할 때 

코드가 전체적으로 한개의 뭉텅이가 됩니다

미트볼 스파게티 코드 죠

 

그러나 본문에서 저자는 클래스 방식을 사용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는 함수형코드보다 클래스를 사용하는 것이 정리가 쉬워서 가독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파이썬 언어 특성상 읽기 쉬운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또는 장고 프레임워크가 그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클래스는 지양하는게 맞아보입니다

 

심지어.. 클래스 종주국이었던 c++에서도 함수형 언어 요소를 추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국내 개발자들을 위한 이런 책들이 더 많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파이썬을 공부하던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은 책이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파이썬의 프레임워크인 장고를 이용해서 빠르게 웹 개발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내가 보고 있는 이 책은 작년인 19년 11월 출간된 개정판이다. 원래는 2016년 출간된 책이었다. 출간된지 꽤 되었는데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파이썬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다양하다. 그래서 요즘 범용성이 높은 언어라고들 한다. 왜냐하면 파이썬을 잘 공부해두면 머신러닝/인공지능 분야, 데이터 분석 분야, 보안 분야, 웹 개발 분야 등의 많은 분야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이보다 더 효율적인 언어는 보지 못한 듯하다. 자바가 아직도 많이 쓰이고 있다지만 유료화 이슈로 인하여 인기가 급감하고 있다.

내가 장고를 배워야 겠다고 결심한 이유 중 하나는 동료 중 한명이 파이썬으로 회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실력이 좋은 친구이긴 했는데 판매가 가능할 정도로 솔루션을 구축하는 과정과 모습을 지켜보며 그 친구 뿐만 아니라 그 친구도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료가 쓰는 프레임워크는 사실 플라스크라는 것인데 장고 보다는 좀 더 경량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빠르게 이용가능한 것이 큰 장점인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그보다는 장고가 좀 더 끌렸을 뿐이다. 이 책을 보니 장고 또한 이에 못지 않게 빠르게 웹 개발이 가능하다.

한번도 웹 개발을 제대로 해보지 않고 바로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는 경우는 맨 처음 환경설정과 개념을 공부하는데에 큰 진입장벽이 있다. 자바의 MVC 방식처럼 장고도 MVT 방식이라는 것을 쓰고 있는데 만약 자바를 공부하여 실전 웹 개발 경험이 있다면 이 부분은 그렇게 크게 힘들지 않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상환경 설정부터 앞의 개념을 이해하는 부분이 첫번째 관문이었다. 나는 이 시리즈의 기본편을 아직 공부하지 않았는데 '기본편'으로 먼저 공부하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첫 장 이후부터는 실전 프로그램을 제작해나간다. 처음에 공부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북마크, 블로그 앱이다. MVT라는 방식을 반복 학습하여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동일한 과정을 거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나간다. 그리고 파트 2에 속하는 6장부터는 기존의 앱을 확장시켜 여러가지 고급 기능을 구현해본다.

그리고 파트 3 심화편에서는 이 MVT와 폼이라는 장고의 핵심 기능을 좀 더 세세하고 자세히 설명한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큰 장점이고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이 가능하도록 독자를 배려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보겠다. 어떠한 파이썬 책은 당연히 모두 윈도우 환경을 사용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실습을 진행하더라. 그러나 이 책은 처음 실습 환경을 설정할 때부터 리눅스 터미널에서의 실행 과정으로 보여준다. CentOS 7.6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리눅스를 이 참에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많은 서버들이 리눅스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도 WSL과 같은 리눅스 환경을 지원하고 있는 것도 바로 현장에서의 수요가 있어서이다.

둘째로 좋다고 생각하는 장점은 AWS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 부분을 포함했다는 것이다. 즉, On-Site 개발이 아닌 클라우드 가상 환경에서 서버를 운영하고 Heroku로 배포하는 요즘 트렌드를 크게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잘 마스터하면 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도 회사에 가서도 아주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실무 위주의 예제와 개발, 운영 환경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이다. 나도 아직 갈길이 멀다.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장고를 활용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다. 내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들이 있는데 빨리 개발하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그래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게 이 책이 있어서다. 반복해서 학습하고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나도 파이썬 중급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다.

Django (장고)는신문 웹사이트를 제작, 관리하던 웹 개발팀이 여러 사이트를 만들면서 많은 공통 코드와 설게 패턴을 뽑아내고, 재사용하는 과정에서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공통 코드는일반 웹 개발 프레임 워크로 발전하였고 20057장고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소스가 공개되었다. 이러한 장고는 보안이 우수하고 유지보수가 편리한 웹사이트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경험이 많은 여러 개발자에 의해 만들어진 장고 프레임워크는 웹 개발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구성하고자하는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참고: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Learn/Server-side/Django/Introduction)

또한 파이썬으로 제작된 여러 웹프레임워크 중, 장고는 Flask와 더불어 수년째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그만큼 인기있는 프레임워크라고할 수 있다.

001.png

(출처: https://steelkiwi.com/blog/top-10-python-web-frameworks-to-learn/)

 

“Django를 활용한 쉽고 빠른 웹개발 :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Django를이용해서 웹 서비스를 만드는 전 과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북마크 앱,블로그 앱, 포토 앱을 만드는 과정과 이를 AWS에서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000.png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첫번째는 기본편으로 장고를 이용한개발 환경 구축, 이를 바탕으로 Bookmark , Blog 앱을 만드는 과정을 소스 코드와 함께 친절한 설명으로 다루고 있다.두번째 파트는 기본편에서 만든 앱을 확장해 나가면서 장고를 이용한 웹 어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요한 여러 기본기를 다져나간다. Blog 앱에 Tag 달기, 댓글달기에 이어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Photo 앱을 설계에서 구현하는 과정, 인증 기능, 컨텐츠 편집 기능으로 발전해 나간다. 심화편인 파트 3에서는 그동안 다루었던 장고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해좀더 상세하게 설명한다. Model, View, Template Form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보다 고급 기능을 다룰 수 있도록 한다. 부록은3가지 내용으로 구성되는 데, 유용한 IDEPyCharm의 사용법, AWS와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방안, Django 3.0 에서 예제를 돌려보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이책은 책의 오른쪽 위에 표시된 것처럼 실전에 활용할 수는 있는 내용을 위주로 하고 있다. 책의 구성역시 앱을 직접 만들고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나가는 형태로, 단순한 이론 위주가 아닌 실전에 꼭필요한 내용을 콕 집어 준다는 점에서 실제로 Django를 이용해서 웹 앱을 만들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추천하고 싶은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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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예제에 충실하게 따라 하면서 하면 예제대로 결과값도 잘 나오고

 

또한 예제 코드에 한 라인 식 번호에 설명이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도 저처럼 예제를 직접 안쳐도

 

그림으로 결과값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직접 코딩하면서 하기 힘든 환경이라도 결과값 정도는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또한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노트라는 명칭에 팁들이 설명이 잘되어 있으면서 이해하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점~! 중간중간 공식 홈페이지 문서 링크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웹 개발과 관련된 용어도 나오는 점이 좋은 거 같아요. 실제로 개발도 중요하지만, 이 개발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정의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또한 이 책의 제목처럼 웹에 관련된 개발 책이니 웹과 관련된 기술인 CSS, Javascript 등 내용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뭐든지 학습은 뭔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 중요한 거라서요. 예제를 따라 하다 보면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어서 거기서 학습 동기를 얻으면 좀 더 이 책에 흥미를 더욱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챕터에서 화면 및 DB 테이블에 대한 설계, 또한 URL과 작업/코딩순서로 순차적으로 파이선 웹 개발을 해나가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작성해 주신 작가님과 한빛미디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책을 읽기 전에

사실 파이썬이라는 언어만 다룰 줄 알지, 아직까지 장고라는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무언가를 개발해 본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기초편이 아닌 실전편 도서가 도착하여 다소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첫 페이지부터 몰아치는 심화 지식

사실 실전편이라고 하더라도, 첫 페이지에는 장고라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어느 정도의 설명이 나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는, MVT 디자인 패턴과 파일 구조에 대한 설명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ㅎㅎ

설명이나 내용은 아주 충실했지만, 아직 기초편을 읽지 않은 저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필요없는 개념 설명이나 비유는 과감히 배제

해당 분야의 초심자를 위한 도서라면 비단 충실한 개념 설명이나 비유가 있어야 마땅하겠지만,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들의 비중이 매우 적습니다.

기존에 장고라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갖춘 독자라면, 오히려 이런 점들이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전편 다운 예제와 코드의 양

장고 프레임워크의 파일구조와 세팅 방법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세심한 예제와 코드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따라하고 실행해볼 수 있는 실무 교재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파이썬에서 주로 사용하는 웹 프레임워크에는 장고(Django), 플라스크(Flask)가 있습니다. 장고가 많은 걸 갖추고 시작하는 프레임워크라면 플라스크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보자가 배우기에는 장고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Django를 활용한 쉽고 빠른 웹 개발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은 기본편도 있는데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좀 해본 사람이라면 기본편을 건너뛰고 실전편부터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두 책은 장고를 접근하는 방법이 다른데 기본편은 이론을 다 설명하고 코딩을 한다면, 실전편은 장고로 먼저 코딩을 해보고 필요한 내용을 습득합니다. 실전편에 있는 프로젝트가 더 유용하기 때문에 두 책을 고민하고 있다면 두번 생각할 필요없이 실전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되어 있습니다. 갈수록 심화된 내용을 배우는데 책에 나오는 Bookmark  앱, Blog 앱, Photo 앱을 만들다보면 웹 개발에 필요한 내용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전편이라 예제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전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기 때문에 책을 정복하기위해서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록에서는 개발환경인 파이참(PyCharm) 사용방법, AWS 같은 클라우드에 배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장고를 사용해서 웹 개발을 한다면 먼저 이 책을 보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책으로 해결이 안되는 점은 공식문서나 구글링으로 보완해 나가면서 개발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쳅터 1의 장고 개발의 기본 사항 및 가상 환경 사용하기를 천천히 읽으면 파이썬 및 장고의 기본 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어

개발을 해본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파이썬 및 장고의 기본설정을 따라 할 수 있다. 

책에도 내용이 있지만 장고의 자세한 설명을 알고 싶다면 같은 저자의 Django로 배우는 쉽고 빠른 웹 개발, 개정판 을 읽어 보면 좋을듯 하다.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5790464800


이 책에서의 파이썬 및 장고의 개발 환경은 Linux환경에서 진행되는데 실제 커멘드 라인의 실행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만약에 따라하는 것이 어렵다면 모든 경로를 예제와 똑같이 맞춰 한다면 더욱 이해하기도 좋을듯 하다.

 

실제 책을 따라가면서 예제를 수행하다 보면 코드와 설명이 진행 되는데 인덱스가 잘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에도 좋다.

 

 


 

이 Django를 활용한 쉽고 빠른 웹개발 파이썬 웹프로그래밍 책을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서둘지 말고 책을 따라한다면 매우 쉽게 예제를 실행하고 따라며 이해할 수 있다. 

 

장점 

1. 내용이 지루하지 않게 잘 설명 되어 있다.

2. 예제의 설명이 친절하다.

3. 초중급 개발자에게 좋을듯 하다.

 

기본편의 내용을 보지는 못해서 모르겠지만 실전편의 내용으로 판단했을때는 

초급개발자들은 기본편을 보고 실전편을 본다면 장고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다.

 

아쉬운 점은 책에서의 예제 코드는 vi를 통해 개발 되는데 내용이 간결해 지는 장점은 있지만

초중급을 대상으로 한 책인 것을 감안해서 PyCharm, VSCode등을 통해서 설명 되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또한 모든 진행이 Linux 환경에서 설명이 되는데 window에 대한 기본 설명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파이썬이 언어를 배우는것이라면 장고는 바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웹프레임워크입니다. 장고는 이미 가장많이 사용하고 있는 파이썬 웹프레임워크로 진입장벽이 낮아서 어렵지않게 배울수있습니다. 그 장고를 활용해서 웹개발 연습을해서 중급개발자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사용하는 책이라고 볼수있습니다. ​ 이책은 기본기를 쌓는도서가 아니라 기본은 있는데 예제로 연습을해서 실력을 발전시키는 책입니다. ​ 실전예제를 통하여 모든예제를 클래스형뷰로 실습할 수있고, 장고의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책을 따라 열심히 실습하다보면 실전에도 써먹을수있게 실력이 발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풀 스택 웹 프레임워크인 장고를 사용하여 블로그(?)를 구축해 보는 책이다.

 

파이썬으로 웹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하면 보통 장고나 플라스크를 사용하게 된다.

그중 장고는 풀스택 프레임워크로 ORM 및 템플릿엔진을 포함한 대부분의 웹 프로그램의 요구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MVT 패턴을 사용한다.

 

제목이 실전편이다 보니 중급서 같지만, 실제 내용은 초급서 수준이다.

책의 많은 부분이 소스 코드를 설명하는데 할애하고 있다.

전체 코드를 한줄 한줄 설명하는 스타일 역시 이책이 초급자를 위한 책임을 느끼게 한다.

전체적으로 따라하기식 구성이며, 심화편으로 분류된 12~16장에서 장고의 기능(MVT, 폼)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잘 따라가며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하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 책이었다.

우선 제목. 실전편이라고 되어있지만 너무 초급자를 위한 책이라 생각된다.

장고 프레임워크 자체에 대한 내용이나 배포에 대한 내용이 부실하다.

책 전체에 중복된 부분이 많이 있다. 쉘 실행 결과라던가 필요 없는 내용도 굳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도 있다.

실습환경이 VirtualBox 기반으로 리눅스에서 실습하도록 기획 되어있는데 Docker 기반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리눅스기반으로 설명하기 위해 매 소스코드 마다 cd ~~, vi ~~ 부분이 포함되어있는데 매우 불필요해 보였다.

 

 

차후 새로운 개정판이 나온다면 Docker와 VSCode 등의 에디터를 활용하도록 변경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장 아쉬운 점은 2권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두 권을 합하면 가격이 54,000원인데 내용 대비 너무 비싼 느낌이다.

배포에 관한 내용등이 기본편에 해당하는 1권에 있다는 점도 이상하다.

두 권을 합해서 한 권으로 하고 가격이 조정된다면 좋을 것 같다.

초급이 홈페이지 구성(개발) 공부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특징은 소스코드 위주의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작이나 기본기를 공부하기에는 내용이 부족함.

 

하지만 빠른 시간에 소스코드를 분석하고 첨부된 소스를 참고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며 공부하기에는

좋은책이다.

 

설명도 충실하게 되어 있고.... 

부록/예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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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rive 예제소스(본문) 2021-04-29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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